DAHAM PROJECT

맛집 소개#동물원 옆 돈까스어린대공원역과 군자역 딱 중간에 있는 돈까스 집! 원래 이전에는 동물원 옆 파스타 집이었는데 이름이 바꼈다. 그때 이름 한번 잘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린이대공원에는 동물원이 있기때문에ㅋㅋ 동물원 옆 맞다 ㅋㅋ 아이들이 자주 오기때문에 식사하러 오기 좋은 곳이라고 생갔했다. 내부는 아담하게 되어있고 주황 조명과 액자로 분위기가 있다. 5개 테이블 정도!? 창가 쪽에 혼자 앉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맛집 후기 #동물원 옆 돈까스 역대급 맛! ★★★★★ 아! 맛있다! ★★★ 먹을만하군 ★★☆ 그냥그럼 ★☆☆ 맛없다 ☆☆☆ [주문] 세트 : 수제돈까스 + 수제 치즈돈까스 + 음료수2개 = 2만원 수제 돈까스 추천8.0 이 집의 돈까스는 수제로 만들었다. (제주산 100%)씹을 때 바삭..

맛집 소개#곱분이 곱창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곱창몇일 전부터 오빠가 몸이 피곤하고 상태가 좋지 않아서 죽 대신 곱창을 먹기로 했습니다. ㅋㅋ몸이 아픈데 왜 곱창이 먹고 싶은 건지.. .참.. ㅋㅋ 어쨋든 최근에 새로운 곱창집이 오픈 했길래 가보았습니다! 사실 둔촌동역 근처에는 맛있는 식당이 없어서 늘 고민했는데 잘되었다 생각하고 제발 맛있길 바랬죠. 주황 조명으로 곱창집 분위기는 좋습니다. 그리고 건담, 키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낄을 끄네요 ㅎㅎ 국은 셀프서비스입니다. 따듯하고 시원한 미역국이었어요! 앞치마 그리고 냅킨은 알아서 가져가시도록 구비 되어있습니다. 곱분이 곱창은 기존에 있는 곱창과는 다르게 숯불직화곱창으로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여 "숯불직화곱창 원조"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곱분이 곱창 ..

맛집 소개#JOHNNY ROCKETS 조니로켓친구들과 함께 고속버스터미널역 안에서 만나서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스타벅스, 마마스, 등 5군데 모두 가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앉을 곳이 없었다. 이야기 나눌 곳을 찾다가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신세계백화점으로 통하는 회전문을 들어 가자마자 보이는 미국느낌이 물씬 나는 햄버거 집이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음료를 봤는데 쉐이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이런 인테리어 너무 좋다!! 바닥 타일도 옛날 미국 햄버거집 느낌 나면서 패티도 직접 앞에서 구어 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맥도날드, 롯데리아, KFC만 알았는데 이런곳이 있는지 처음알았다. JOHNNY ROCKETS은 미국 전통 햄버거 레스토랑이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 오픈 부터 32개 국가에서 400개의 점포를..

맛집 소개#연안식당집 근처에 새로운 식당이 생겼다. 해산물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기대가 되는 식당이었다.@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식당에는 사람들로 꽉 찾있었다. 웨이팅 줄이 길어서 이름을 적고 기다리는 천막?!에서 기다렸다.천막에 히터도 있어서 따뜻하게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나이대별로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있어서 나도 주문하기 전에 기대가 되었다. 해산물같은? 조개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라고 할까.. 기분탓인가 느낌이 파랑색으로 시원하고 바다느낌도 나는 듯 했다. 이 식당은 물 맛이 특이하다. '야관문차'라고 적혀졌는데 말로만 듣던 야관문 이 맛인가?ㅋㅋ5가지 반찬과 해산물 찍어먹는 간장+와사비와 미역국과 같이 주셨다.엄마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신데 이곳 반찬은 전부 다 맛있다고 칭찬하..

맛집 소개#MISFITS 미스피츠친구와 함께 이수는 처음가보는 동네라 낯설었는데 수제버거집을 찾았다!아담하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다. 들어서자마자 전부 여자 ㅋㅋ 역시 여자들은 분위기 좋은 곳을 좋아해!검색해 보니 이곳은 생방송아침이좋다 71회때 출현되었던 곳인가봐요! 오~ 이곳은 수제버거와 맥주, 와인과 어울려 먹는 컨셉인가보다. 미스피츠버거펍이었네요!한쪽 벽면에 보니 '나눔으로 더욱 따듯한 가게'라고 되어있어 보니까 매출의 몇프로를 어린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곳이라고 하니 맛집으로 잘 찾았구나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간건지 한쪽 벽면엔 메모가 된 포스트잇이 정말 많았습니다.그리고 조명도 은은하게 주황색 조명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분위기를 조성했어요. 이거슨 콜라가 아닌 양초! 분위기 ..